우리는 지금 본질적인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은 지속적으로 놀라운 속도로 진화하며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고,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동시에 전 세계의 사람들은 복잡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사회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마음과 의미, 그리고 따뜻함을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기술은 단순히 효율이나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가장 인간다운 본질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질문은 기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