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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7, 2026 Over the Horizon 삼성 갤럭시 사운드 브랜딩 스토리

Over the Horizon 콘텐츠의 키 비주얼 이미지입니다.

Over the Horizon 콘텐츠의 키 비주얼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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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가 출시되던 2011년부터 지금까지 사용자 일상에 깊숙이 스며든 멜로디. 삼성 오버 더 호라이즌은 미래지향성, 혁신, 새로움, 창의성, 긍정 등 삼성의 이미지를 대표할 만한 다섯 개의 키워드를 모티브로 한 벨소리로 출발했다.

친근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도입부, 강한 임팩트로 압도하는 중반부, 도전과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마지막 음으로 완성된 선율은 갤럭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매력적으로 드러낸다. 모든 갤럭시 폰에 사용되는 시그니처 사운드로서 청각적 사용자 경험(AUX)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오버 더 호라이즌의 변주 과정을 들여다본다.

2026 Eunike Tanzil Contemporary Classical
A Soundtrack of the Earth

2026년 갤럭시 언팩을 앞두고 공개된 오버 더 호라이즌은 LA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유니케 탄질(Eunike Tanzil)의 편곡을 통해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제작됐다. 연주는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oyal Philharmonic Orchestra)가 맡았으며,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 조나단 앨런(Jonathan Allen)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녹음과 믹싱을 통해 몰입감 있는 사운드와 자연스러운 공간감을 구현했다.

2024년 국악 오케스트라, 2025년 빅밴드 재즈에 이어, 2026년에는 ‘A Soundtrack of the Earth’를 주제로 지구의 아름다움을 오케스트라 선율에 담아냈다. 유니케 탄질은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이번 편곡에 풀어내며, 브라스와 호른, 트럼펫이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 도입부로 거대한 산을, 스트링이 레가토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율로 바다의 고요함을 그려냈다. 또한 서양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 ‘앙클룽(Angklung)’을 더해 서로 다른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하모니를 완성했다. 자연의 장엄함과 섬세함을 음악으로 그려낸 이번 음악은 지구와 기술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의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Over the Horizon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스틸 컷입니다.
2026년 Over the Horizon 뮤직 비디오 영상입니다.
2026년 Over the Horizon 뮤직 비디오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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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Horizon 2026 Music Video
2026년 Over the Horizon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입니다.
2026년 Over the Horizon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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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Horizon 2026 Behind Story

The Evolution

오버 더 호라이즌 사운드 브랜딩 캠페인은 갤럭시 테마 멜로디를 유지하면서 매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롭게 해석된 브랜드 음악을 전달해 왔다. 아래 놓인 연도별 레코드판을 클릭해 지금까지 제작된 오버 더 호라이즌의 변주들을 들어보자.

    Over the Horizon 멜로디가 반영된 아우트로 모션입니다.

    갤럭시폰을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들어봤을 여섯 개의 음. 오버 더 호라이즌은 자칫 흘려듣기 쉬운 전자식 벨소리에 숨어 있던 멜로디를 찾아낸 후, 단일 멜로디화 과정을 거쳐 탄생된 브랜드 사운드다.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새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처럼, 익숙한 바탕으로 빚어낸 새로운 선율이 경계를 너머 꾸준히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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