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an
act
of love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우리는 일련의 실험적 콘셉트,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선별된 기출시된 제품들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 전략을 구현합니다.
이들은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지점에서 디자인이 사람과 기술 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는 렌즈가 되는, 아이디어들이 모인 오픈
랩을 함께 이룹니다.
이 비전의 핵심에는 기술은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는 분명한 신념이
있습니다.
기술은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인간 간의 연결을 강화하며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해, 사람들이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자신을 표현하고, 그 이상을 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기술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인공지능은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AI × (EI + HI)라는 우리의 접근 방식 아래, 인공지능 (AI)은 감성
지능 (EI)과 인간의 상상력 (HI)에 의해 형성되며, 동시에 이들을
증폭시켜, 더 의미 있는 연결, 더 풍부한 창의성, 그리고 더
직관적이고 사용자에 맞춰 변화하는 경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비전은 디자인의 근본적인 진화를 이끕니다.
우리는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form follows function)는 근대주의
원칙을 넘어, 형태와 기능은 의미를 따른다 (form and function
follow meaning)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합니다.
디자인은 더 이상 효율이나 미학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목적, 정체성, 그리고 의미를 표현하는 수단이 됩니다.
이로부터 인간의 다양성과 개성을 반영하는 접근 방식인
Expressive Design (표현적 디자인)이 비롯됩니다.
이는 기능적 적합성에 기반해 명확함과 유용성을 확보하고,
차별성을 통해 인지 가능하고 고유한 정체성을 형성하며, 미학적
요소와 지능적이고 즐거운 상호작용을 통해 감성적 울림을
만들어냅니다.
기술은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확장하는
일부가 되어 개인화되고 상황에 맞게 변화하며 표현적
(expressive)인 존재가 됩니다.
The Welcome Show
환영합니다!
이 곳은 모든 것의 시작점입니다.
프로젝트 루나와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 AI 비전의 두
가지 축, 즉 공유 AI와 개인 AI를
소개합니다. 디바이스와 경험을 다양하고 표현적이며 개별적
이면서도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하나의 매끄러운 흐름으로 함께
연결합니다.
이 오프닝은 서로 다른 AI 인텔리전스와 형태, 표현이 만날 때
기술이 정말 인간다운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삼성전자의 AI
비전을 상징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the Human Side of Technology (기술의 인간적인
측면) 입니다.
Unfold Your Story
Expressive Design의 컬러 스펙트럼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냅니다. 각 폴더블 제품은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다움을
반영해, 고유한 이야기와 감정, 순간을 담아냅니다.
폴더블 기술의 선구자로서, 삼성전자는 우리가 살아가고,
만들고, 연결하는 방식에 맞춰 설계된 다양한 모바일 경험의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일부 작품은 이미지, 영상, 사운드 전반에 걸친 창작 과정에 AI를 활용했습니다.
Wearable Intelligence
Meet your AI avatar
당신의 AI 아바타는 공감의 언어로 건강, 영양, 스타일, 마음
챙김에 대해 세심한 가이드를 전합니다. 실시간은 물론,
당신의 삶 전반에 걸친 기록을 바탕으로 웨어러블과 AI가
도출한 인사이트는 일상의 데이터를 더 나은 삶을 돕는 의미
있는 이야기로 바꿉니다.
Understand your everyday
당신이 착용하고 지니는 것들은 조용히 당신에 대해
학습합니다. 당신의 일상 리듬은 의미 있는 인사이트가 되어,
삶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더 나은 선택으로
이끕니다.
Practice self-care with your companion
당신을 바라보는 순간, 돌봄이 시작됩니다. 연결된
주변 기기들은 당신 곁에서 웰니스 순간을 공유합니다. 우리는
함께할 때 더 나은 느낌을 받습니다.
Culinary Intelligence
Experience connected dining
이 다이닝 공간은 혼자 식사하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든
개인의 취향과 리듬에 맞춰 반응합니다.
기기들은 영양, 재료, 조리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동시에, 분위기와 무드, 공유 경험을 형성합니다.
개인의 데이터는 이 공간 안에서 연결되어, 함께하는 하나의
환경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됩니다. 식사는 개인적이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풍부해집니다.
The Forum : Design Talk
전시의 중심에는 큰 무대가 자리합니다. 이 곳은 대화가
이루어 지는 곳입니다. 패널과 토크, 토론을 통해 우리의
디자인 철학이 생생하게 구현됩니다.
디자이너는 디자이너에게 이야기합니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치와 아이디어,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뒤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는 철학을 전달합니다:
인간 중심. 더 오래, 더 나은 삶을 살고, 더 자신을 표현하며
지속되는 삶.
AI × (EI + HI).
Expressive design.
Form & Function Follow Meaning (형태와 기능은 의미를
따른다).
이 곳에서 전시는 행동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됩니다.
Transparent Symphony
Imagine a transparent symphony
삼성 투명 MLED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가 일상 공간 속에서
존재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합니다. 유리처럼 투명하고
뛰어난 선명도를 바탕으로, 이미지, 정보, 음악이 뒤를 가리지
않고, 공중에 떠 있는 듯 나타납니다.
일련의 실험적 콘셉트는 이러한 미래 기술을 살아있는 예술,
몰입형 음악 경험, 은은하게 정보를 전하는 존재로
상상합니다. 디스플레이가 더 이상 단순히 기기가 아니라 공간
속의 조용한 동반자가 되는 미래입니다.
All that Music
See it, hear it, feel it
삼성전자의 새로운 Music Studio 5와 7은 실험적인 비주얼
오디오 콘셉트와 함께 음악을 일상으로 가져옵니다. AI를
통해, 이들은 단순히 소리를 재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보여주고, 공유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반응합니다.
음악은 보고, 듣고, 함께 경험하는 것이 됩니다.
*일부 작품은 이미지, 영상, 사운드 전반에 걸친 창작 과정에 AI를 활용했습니다.
Two expressions of the same technology
130인치 Micro RGB 디스플레이는 동일한 혁신적 성능을
바탕으로 두 가지 디자인을 선보이며, 기술과 개성이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TV는 크기와 시각적 정밀도가 향상되면서, 공간 속의 오브제를
넘어 건축적 요소이자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창으로
진화합니다.
AI로 강화된 스크린은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상호작용하고 탐색할 수 있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인터페이스로 변모합니다.
Artful Living
Turn your space into a gallery
삼성 S95H OLED TV는 서로 다른 시기의 반 고흐 작품을
선보이고, 연결된 Music Frame+는 디지털 도슨트로서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전달합니다.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프레임은 스크린이 집의 미학 일부가
되도록 하며,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합니다.
*일부 작품은 이미지, 영상, 사운드 전반에 걸친 창작 과정에 AI를 활용했습니다.
Glimpse of Tomorrow
이 전시에서는 일련의 디자인 실험을 통해 기술이 인류를 위해
존재하는 삼성전자의 철학을 탐색했습니다. 우리는 근미래의
기술이 일상의 공간과 리듬 속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리의 기술 비전은
사람들의 삶의 다양한 영역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건강, 웰빙, 안전을 돌봄으로써
더 오래 살고,
AI와 로보틱스를 통해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여 더 나은 삶을 살고,
창의성과 자기 표현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더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하고,
기억과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관계들을 보존하여
삶이 지속되도록 합니다.
이것들은 최종적인 해답이 아니라 가능성의 순간들입니다.
우리는 당신이 미래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해보기를 바랍니다.
The Goodbye Show
프로젝트 루나가 경쾌한 퍼포먼스로 돌아와 작별을 전하며, AI 주변 기기가 우리의 일상을 이해하고 표현적이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우리와 상호작용하는 미래를 즐겁게 그려냅니다.
이미지를 눌러 전시 소개를 확인해보세요
이 전시 전반에 걸쳐, 우리는 제품과 시스템, 그리고 경험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도 여전히 의미 있고, 감성적이며,
인간다움을 유지하는 방식을 모색합니다.
여기에서 제시된 제품과 개념들은 이 비전을 근미래로 해석한
결과이며, 전시는 더 나아가 10년에서 15년 후 우리가 기술과
상호작용하게 될 방식에 대한 미래를 엿보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단순히 혁신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연결되고, 표현하며, 궁극적으로 사랑하게 되는 대상으로 바꾸어 나가는, 인간을 위해 기술을 길들이는 여정입니다.
Exhibition Walkthr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