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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 디자인스토리

식사가 사교가 되고 플레이팅이 문화가 되는 세상. 함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한다. 개성 가득한 플레이팅은 소셜 미디어에서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되기도 하고 또 하나의 추억이 되어 일상에 스토리를 더한다. 조리기기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와 함께하는 요즘 먹는 이야기.

* 본 콘텐츠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출시되는 제품의 세부사양은 국가별, 지역별, 모델별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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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의 변화

요리할 때 꼭 필요한 조리기기로 그 기능을 성실히 수행해온 인덕션.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인덕션 고유의 기능은 갖춘 채, 요즘 세대의 식문화에 부응하는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이제 주방 공간에, 그리고 식탁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라이프스타일 조리기기라는 새로운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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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식탁, 그리고 더 플레이트

사소한 변화 하나가 주방 공간과 조리 경험을 다채롭게 바꿀 수 있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되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가심비(價心比)를 충족시키고, 실용적인 구성으로 요리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플레이팅의 묘미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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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테이블웨어

잘 차려진 식탁은 혼자 먹는 음식도 만찬으로, 흔한 한 끼도 특별한 기억으로 만들어준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기능에 무게를 실었던 기존 인덕션 디자인을 벗고, 테이블웨어처럼 곱고 정갈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슬릭(Sleek)한 외형과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뉴레트로 무드의 놉(Knob)은 주방 소품들과 다정하게 어울리며 식탁을 구성하는 또 하나의 오브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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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선물하는 색

인덕션도 예쁜 주방 소품이 될 수 있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따뜻한 색과 질감으로 주방 한 켠을 아름답게 한다. 크림 한 방울 섞인 듯 부드러운 코타 화이트(Cotta White, 화이트 모델), 차분한 코타 차콜(Cotta Charcoal, 블랙 모델), 트렌디한 두 컬러 모두 주방에 세련미를 더한다. 제품의 놉에 쓰인 포인트 컬러, 로즈 골드(Rose Gold)는 요리에 보는 맛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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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을 더하는 조화

인덕션과 전용 팬, 두 가지 기기가 하나의 디자인 콘셉트를 공유한다. 다양한 식기구가 함께하는 주방에서 두 기기 간 완벽한 페어링은 공간의 단정함을 유지하고, 요리의 품격을 높인다. 인덕션과 함께 제공되는 전용 팬은 상판 끼움 구조로 디자인되어 용기가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아 조리 시 안정적이다. * 넓은 팬 전용 용기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며, 외관이 실제 제품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향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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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각자 그리고 같이

함께 소통할 때 식사의 의미는 깊어진다. 각자의 취향이 공존하는 식사 자리에서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소통의 매개가 되어 먹는 ‘시간’을 함께 즐기는 ‘문화’로 바꾼다. 어떤 공간이든, 어떤 요리를 하든 한계를 훌쩍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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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유연하게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듯 주방의 풍경도 사람마다 다르기 마련.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설치와 이동이 자유로워 공간 활용도를 넓혔다. 프리스탠딩(Freestanding)으로 조리대 위에서 메인 조리기기로 사용하거나, 식탁 위에서 음식이 식지 않게 끓여 먹거나, 구우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보조 조리기기로도 손색이 없다. 낮고 얇은 디자인은 조리한 음식을 덜고 나눠 먹는 데 불편함이 없어 함께하는 식사 시간에 모두가 소통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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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함께 나누는 경험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해도 먹는 속도와 방법, 취향은 저마다 다르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2개의 화구를 가진 인덕션으로 동시에 두 가지의 요리가 가능하다. 전용 팬 활용 시 좌우 불 조절을 달리해 채소와 고기처럼 다른 결의 재료도 한 곳에서 조리할 수 있다. 양이 많아도 넓은 전용 팬만 있으면 어떤 요리든 뚝딱 완성된다. 함께 만들고 즐기는 홈 쿠킹, 홈 파티를 위한 똑똑한 배려다.

* 넓은 팬 전용 용기는 별도로 구매 가능하며, 외관이 실제 제품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향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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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디테일

보통 인덕션 글라스 상판에 있는 조절 버튼이 제품 전면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아날로그 스타일의 놉으로 진화했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의 놉은 손으로 돌리는 다이얼 방식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조리할 때 익숙하면서도 즐거운 손맛을 더한다.

인덕션이라는 평범한 조리기기에 식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담았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는 요즘의 주방 모습, 오늘의 식탁 문화를 입고 또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삼성 인덕션 더 플레이트로 식탁 위 새로운 생활을 맛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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