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tical or Horizontal

June 27, 2023 Vertical or Horizontal 라이프스타일을 맞춘 TV 자동회전 악세서리

삼성 TV 자동회전 악세서리를 사용해 TV를 세로로 회전시킨 모습의 후면을 보여주는 이미지입니다.

화면이 커질수록 몰입도는 높아진다. 갤럭시 워치6는 이전 모델과 동일한 외형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20%나 커진 디스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6 클래식의 경우 화면은 커졌지만 디스플레이 주변을 감싸는 휠 사이즈는 줄어, 클래식하고 아날로그적인 손목시계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컴팩트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워치6 시리즈가 선사하는 더 커진 화면으로 일상 속 모바일 여정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갈 수 있다.

디스플레이 사이즈 확장은 갤럭시 워치5, 갤럭시 워치4클래식을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로, 1.19인치에서 1.31인치로 약 20% 확장되었습니다.

세로에서 가로로 회전하는 자동회전 액세서리의 기능을 직사각형 그래픽으로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Innovation
Through Rotation

가로, 세로를 오가는 경험

TV에 악세서리를 설치하고 리모컨의 자동회전 버튼을 길게 눌러보자. 부드럽게 돌아가는 디스플레이로 여러 화면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또한 TV를 모바일 기기와 연결하면 디바이스의 방향에 맞춰 TV가 가로, 세로로 회전하여 콘텐츠를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이는 가로와 세로라는 상반된 형식이 공존하는 오늘날의 콘텐츠 환경이 디스플레이에 요구하는 능동적인 변화에 발맞춘 결과다. 자동회전 악세서리는 간편한 동작만으로 가로와 세로 화면을 오가며 콘텐츠 몰입감을 높여줄 것이다.

본 콘텐츠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입니다.

본문 아래 자동회전 악세서리 리모컨의 가장 우측 상단의 자동회전 버튼 이미지가 파란색으로 깜박이는 이미지입니다.

모바일 아이콘 화면 위에 커넥팅 문구가 깜박이며 자동회전 액세서리와 연결된 TV와 호환되는 기능을 설명하는 이미지입니다.

여러 화면을 동시에

TV를 세로 모드로 전환할 때 실행되는 멀티뷰 기능은 화면을 분할하여 여러 콘텐츠를 동시에 즐기도록 한다. 가로형 영상 시청을 하던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디스플레이를 세로로 돌려보자. 멀티뷰가 자동으로 실행되어, 상단 및 하단에서 현재 시청 중인 영상과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자동회전 악세서리는 건강을 관리할 때도 유용하다. 모바일 기기를 미러링* 하면 전신을 TV 화면에 비춰볼 수 있다. 운동법을 알려주는 비디오와 자기 모습을 화면에 함께 띄워 자세를 교정해보자. TV의 새로운 활용법을 발견할 것이다.

미러링은 안드로이드 버전 10 이상이 설치된 삼성 모바일 기기에서만 지원되며, 콘텐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세 화면으로 나누어 각 화면 다른 영상 시청 또는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수행하는 화면 이미지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TV에 부착할 수 있는 자동회전 액세서리의 범용성을 커졌다 작아지는 도형 그래픽의 움직임으로 설명하는 이미지입니다.

Compatible with
Various TVs

자동회전 악세서리 겹쳐진 3개의 가로형 직사각형 안에 위치해 있는 이미지입니다. 각 직사각형은 가장 바깥부터 우측 상단에 65인치, 52인치, 43인치라 적혀 있습니다.

자동회전 악세서리 겹쳐진 3개의 가로형 직사각형 안에 위치해 있는 이미지입니다.

사용성의 확장

사용하던 삼성 TV에 자동회전 악세서리를 설치하면 새로운 형식의 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 고화질의 큰 화면이라는 기존 디스플레이의 장점에 회전 기능까지 더하게 된 것이다. 43인치부터 65인치까지의 다양한 TV에 부착될 수 있도록 고안된 브라켓은 공용 VESA 마운트를 사용하여 높은 범용성을 자랑한다. 별도의 TV를 구매하지 않고도 쓰임을 확장할 수 있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환경에도 이롭다. 자동회전 악세서리로 또다른 가치를 더해보자.

자동회전 악세서리의 브라켓은 VESA 규격에 따라 2종으로 나뉘어 있으며, 호환 모델과 사이즈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여 설치가 필요합니다. 자세한 호환 모델은 삼성닷컴 (www.samsung.com)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왼쪽에는 벽걸이와 스탠드 형태의 자동회전 액세서리가 깔끔하게 설치된 측면이미지, 오른쪽에는 벽걸이와 스탠드 형태로 설치되어 공간에 잘 어울러지는 이미지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간결함

컴팩트한 원판 형태의 악세서리에는 약 20kg에 달하는 디스플레이를 회전시킬 수 있는 힘이 담겨있다. 벽에 설치될 경우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가는 좁은 틈이 생길 뿐이다. 또한 케이블 매니지먼트 (Cable Management)가 적용돼 스크린이 회전하더라도 선들이 꼬이지 않아 깔끔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자동회전 악세서리의 간결함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설치 방법에도 녹아 있다. 한눈에 들어오도록 고안된 구성품 패키지는 설명서를 읽지 않아도 쉽게 제품을 설치할 수 있게 돕는다.

이젤처럼 TV를 세워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스탠드형 자동회전 액세서리와 결합된 TV이미지입니다.

Fits
Everywhere

스탠드와 벽걸이 두 가지 형태를 제공해 어디에나 어울리는 삼성의 자동회전 악세서리를 활용해 인테리어를 꾸민 예시 이미지입니다.

원하는 공간 어디든

자동회전 악세서리는 스탠드와 벽걸이 두 가지 형식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TV를 벽에 걸거나 세워 둘 수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미세한 질감 처리가 된 블랙 컬러의 스탠드는 이젤처럼 TV를 세워 마치 예술 작품을 감상하듯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도록 한다. 견고하게 맞물려 부드럽게 돌아가는 자동회전 악세서리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당신의 일상을 더욱 풍부한 콘텐츠로 채운다.

자동회전 악세서리를 삼성 더 프레임 TV와 결합해 아트모드를 가로와 세로 형태로 다양하게 사용하는 이미지입니다.

TV에서 작품으로

TV를 시청하지 않는 순간까지 생각한다. 포토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이미지를 편집해 가로 또는 세로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TV 자동회전 액세서리를 삼성 더 프레임 TV와 결합할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아트모드(Art Mode)를 가로와 세로의 형태를 오가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좋아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비율에 대한 제약 없이 배치하여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보는 건 어떨까?

대가족이 모여 살던 시절, 커다란 TV는 세상과 우리를 연결하는 몇 안 되는 통로였다. 기술이 점차 발달하며 PC와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게 되면서 거실 한 켠에 걸린 TV의 쓰임 또한 확장되었다. 돌이켜 보면 핵심은 언제나 하나다.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디스플레이가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 변화한 콘텐츠 환경에 맞춰 가로와 세로를 오가는 TV 자동회전 액세서리는 바로 이 핵심을 충실히 따른 결과물이다. 이처럼 삼성전자는 변화하는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기존의 관념을 바꿀 참신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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